화재피해 약국 방문하여 위로금 전달

본회 재난기금운영위원회 심의·의결 토대로 제6차 상임이사회에서 위로금 지급 결정

2023-06-28     이봉주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6.23(금), 서울 강북구에 소재한 화재피해 약국을 방문해 위로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병욱 도봉‧강북분회장, 이지욱 약국장, 최광훈 회장

해당 약국은 지난 1월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자동조제기(ATC) 등을 비롯한 전자기기와 부동산 피해 등으로 약 일억칠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당하였다.

피해약국을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큰 화재에도 불구하고 예전과 같이 약국이 운영되어 다행스럽다”고 말하며, “부족하나마 피해복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약사회는 각종 재해(태풍, 수해, 화재 등)로 인해 발생하는 회원 피해를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재난기금 신설과 위로금 지급을 위한 내부 규정을 정비해왔고 이번 위로금 지원은 재난기금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첫 사례다.

아울러, 피해금액 산정은 화재로 인한 피해금액 증빙을 위한 보험사 보험금 지급내역 제출과 확인 등을 토대로 본회 재난기금운영위원회(6.9)와 제6차 상임이사회(6.22)에서 위로금 지급이 결정된 사안이다.

이날 위로금 전달에는 최광훈 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분회장를 비롯해 최두주 사무총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