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페라뱅크, 나눔 음악회 티켓 수익금 전액 기부
2023-06-27 김영봉
제주 지역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오페라뱅크(대표 최효림)는 지난 26일 제주호은아트센터에서 사랑과 희망 나눔 음악회를 열고, 이날 발생한 티켓 수익금 138만원 전액을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 기탁했다.
최효림 대표는 “우리 주위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이 연주가 끝나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커져서 도내 모든 아이들이 삶의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위탁아동들을 위한 정서지원, 자립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019년에 창단한 오페라뱅크는 세계적인 오페라를 제주적인 요소로 각색하여 제주도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대중들에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다방면의 오페라를 선보이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