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제주지사, “청년이 미래다” 삼도일동 청년주택 개소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 등 도내 인사와 청년 등 초청 청년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LH 제주지사(지사장 임도식)는 6월 23일 제주시 삼도일동 전농로에 청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라는 뜻을 가진 청년주택 “청온재” 10호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제주지사에서는 국회의원 송재호 의원 외에 제주도와 제주시 관련 부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정민구 도의원, 청년 등을 초청하여 청년주택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LH가 제주지역사회에 임대주택 공급 등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 든든하고 이에 감사드린다. 오늘 개소하는 청년주택 외에도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더 많이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준공한 청년 주택은 신축매입약정 방식으로 LH가 민간과 협업하여 약정을 통해 건설 후 매입하는 방식의 주택이다. 그동안 LH 제주지사는 행복주택, 매입임대주택 등 300여호의 청년주택을 공급해 왔는데, 이번 청년주택은 구도심내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여 짓는 “공공리모델링” 방식을 최초로 적용하였다.
입주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만 19~39세까지의 청년이며, 1순위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이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주택면적은 전용 26~29㎡의 소형주택이나, 1.5룸형 설계, 발코니 확장을 통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에어컨, 세탁기 등을 포함한 풀옵션주택 임에도 불구하고 시중 시세의 40~50% 이하의 임대조건으로 임대보증금 100만원, 임대료 22만원에서 30만원 초반 수준이다.
이렇듯 청년들이 원하는 바를 고루 갖춘 고품질 청년주택 공급소식에 벌써부터 도내 청년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LH 제주지사 임도식 지사장은 “올해 초 부임 이래 제주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제주가 직면한 저출산, 낮은 혼인율, 청년 인구감소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주택 공급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구도심의 인구유입과 도시 활성화를 위한 청년주택 공급이 절실한 만큼 LH가 더 많은 청년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삼도 청온재는 오는 8월초 모집공고를 거쳐 10월 중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LH 제주지사는 2023년 신축매입약정 공고를 통해 청년주택 70호를 포함한 총 150여호의 신축주택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