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조 박사, 「20세기 제주말 큰사전」출판 기념회 개최
허성수 초대이사장, “「20세기 제주말 큰사전」은 제주도 보물“
사단법인 제주어보전회(이사장 양창용)는 24일 오후 6시 ‘송상조 박사 「20세기 제주말 큰사전」출판 기념회’ 제주어보전회 임원 및 회원, 오름회원 등 80여명이 챰셕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시 오라동(서광로 112) 소재 아젠토피오랜컨벤센 대강당에서 김정숙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최하였다.
식전행사로 정예실 상임이사의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이어 국민의례, 송상조 박사의 약력을 정예실 상임이사가 소개했다.
이어 양창용 이사장의 축사 및 경과보고, 허성수 초대이사장, 양영식제주도의원, 강남철 제주도의원의 축사, 송상조 박사의 발간사를 유튜브 영상과 같이 말했다.
이어 오경호(이사)의 색소폰 축하 연주에 이어 이종실(직전이사장) 사회로, 김두준(회원), 강원희(이사), 저자인 송상조 박사. 문정수(전 이사장), 양전형(전 이사장), 김정민(전 이사장), 등이 이번에 발간된 제주어 큰사전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 만들게 된 동기, 애로사항 등 대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상조 박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출생(1942년),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수료(문학박사 취득) 제주중앙고(전, 제주상업고등학교 교사 퇴임), 제주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했다.
발간서적은 이번에 펴낸 「20세기 제주말 큰사전」을 비롯하여 「제주말 큰사전」(한국문화사 2007년), 「제주말에서 때가림소‘-ㅇ, -ㄴ’과 씨끝들의 호응」(한국문화사 2011년), 공저로 「제주어표기법」, 「제주어표기법해설」, 「제주방언연구의 어제와 내일」, 「제줏말의 이해」 등을 발간한바 있다.
이번 행사관련 영상은 유튜브(유태복TV)에서 전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