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회, '6월 목요 시낭송회' 개최
보훈의 달 맞아 자유와 평화 및 보훈에 관한 시를 테마로 낭송
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홍애선)은 22일 오후 7시 제174회 ‘6월 목요 시낭송회’를 회원들과 시민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달의 낭송 테마는 자유와 평화 로 보훈에 관한 시를 가지고 제주시 삼양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한임숙 부회장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홍애선 회장은“6월은보훈의 달 맞아 자유와 평화라는 테마로 목요시낭송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먼저 월남참전 전우회 현동엽 제주시지회장님과 함께 참석해주신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이어 “우리의 호국영령들께 최고의 경의를 표하며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쳐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셨습니다.”라며 “그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들이 지향한 가치를 계속해서 이어가야 함을 강조하며 우리는 그 영혼이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대상임을 잊지 말아야 함을 느끼며 호국영령들의 위대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리고 추모의 마음을 담아 인사말을 대신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홍애선 회장은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낭송하며 6월 목요시낭송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문명숙 회원은 나태주의 시 ‘가을 서한’을 낭송, 권해윤 회원은 신달자의 시 ‘저 거리의 암자’를 낭송, 홍성은 회원은 문정희의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를 낭송, 박경자 회원은 나종명의 시, ‘갈래꽃’을 낭송했다.
이어 현동엽 회장(월남참전 제주도지부 제주시지회)은 유튜브(유태복TV) 영상과 같이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정미, 오형범 회원은 현동엽의 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낭독, 윤복란 회원은 현동엽의 글 ‘아픔을 잊자 합니다.’를 낭독, 김선, 김승범 회원은 현동엽의 글 ‘아픔을 잊자 합니다.’를 낭독, 홍서희, 문영애 회원은 현동엽의 글 ‘전우여 안식하소서’를 낭독,
이어 문명숙, 박경자, 홍성은 회원은 현동엽의 글 ‘아픔 평화 그리고 용서’를 낭독, 이서우(한라초4년), 오유건(인화초4년) 어린이는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박태강의 시 ‘현충원에서’, 최혜준의 시 ‘겨례여’를 합송하여 큰 받수를 받으며 낭송회 막을 내렸다.
관계자는 “1993년 설립된 재능시낭송협회는 시낭송공연, 시낭송교실, 목요시낭송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낭송 초청이 있으면 언제라도 찾아가는 시낭송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 전국 16개 지회에서 매월 1회 동시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시낭송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매월 네 째주 목요일 7시에 삼양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매월 다양한 테마로 시극. 시낭송을 통해 시낭송문화 보급을 무료로 진행함은 물론 참석자 전원에게는 따뜻한 차와 음료 김밥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