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실시

2023-06-21     허재성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천왕우, 이하 농생명센터)는 올해 11월까지 연 1,253명의 청소년들에게 미래세대 에너지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현장 사진 / 제공=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비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이루어지며, 지난 14일 전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21차에 걸친 찾아가는 교육과 2차의 숙박형 캠프로 구성된다. 

'유스 에너지 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에너지교육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에너지공단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생명센터에서 기획·운영하며, △미래 에너지 교육 △탄소중립활동 △에너지 실천 캠페인등을 통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 중심 에너지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탄소 잡는 바이오차 △친환경 오호 물병 만들기 △이끼 생태환경 만들기 △지렁이를 활용한 토양 오염 예방 △태양광 무드등 제작 △불가사리를 이용한 친환경 액상비료등이 있다. 

농생명센터 천왕우 원장은, “이번 한국에너지공단과의 공공기관 협업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미래 에너지교육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생활 속 탄소절감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