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고향사랑기부금 및 취약층에 김치드림 실시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간성읍 방문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김치드림사업’실시

2023-06-19     유태복 기자
서귀포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지 간성읍 방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문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자매결연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을 방문하여, 지역특산물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회 우수활동사례를 공유하는 등 자매결연 활성화를 추진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일백만원)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기탁하여 간성읍 발전을 응원하였다.이문호 대정읍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우수활동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종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와 고성군 간성읍주민자치회(회장 강동희)는 2008년 자매결연 체결 이래 지역 특산물 교류 및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꾸준한 상호협력교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라며 “지난 3월에는 간성읍주민자치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일백만원)을 제주특별자치도에 기탁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 김치드림사업 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고택수, 정유근)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김치드림사업’을 실시하였다.

이 사업은 중문동 특화사업 중 하나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주거취약가구등 어려운 관내 주민 30가구를 선정하여 격월로 김치지원을 하고 있다.

정유근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아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라며 “김치 배달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