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민 참여 활성화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체감도 높인다
16일 제주복지이음마루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2023-06-15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부터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민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해 양성평등교육센터 전문강사의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역할’ 강연과 ‘15분도시 제주의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2021년 11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김상현 단장의 소감 발표와 함께 도민참여단 활성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2기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도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한다.
도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벤치마킹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 제언, 모니터링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활동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민참여단이 더욱 세심한 시선으로 지역 발전과정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3차례*에 걸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1단계 : 2012~2016년, 2단계: 2017~2021년, 신규지정: 2023~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