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나 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에 마무리!

6. 9.(금)부터 6. 11.(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3일 간의 성공적인 피날레

2023-06-15     김상일
123년 6월 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인사 단체기념사진/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전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을 설레고 벅차게 했던,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6. 9.(금)부터 6. 11.(일)까지 전라북도 익산 일원에서 3일 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당구, 볼링, 수영 등 8개 종목에 참가한 1,122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스포츠로 하나 되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

223년 6월 9일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당구종목에 참가한 박종희(우), 허승정(좌) 부부가 서로를 격려하며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특히, 이번 대축전에서는 일선의 장애인체육 현장에 있는 정부 관계자, 체육교사, 전국 8개 대학 특수체육 전공 학생들도 참가하여 ‘어울림’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고,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정부를 대표해 직접 경기에 참여한 이기태 과장직무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장에서 땀 흘리면서 같이 동참해서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가 목이 터져라 함께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승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정부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스포츠로 어울릴 수 있는 인프라를 포함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3년 6월 10일, 원광대학교 원체육관에서 열린 휠체어럭비종목에 참가한 전북B팀(우석대학교 특수체육 전공학생 참가)의 참가자와 스텝 단체사진/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참가 선수단과 관중, 모두가 하나 된 생활체육 축제,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어울림’ 스포츠로,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로 감동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연례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17개 시도 대상 공모를 거쳐 차기 개최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23년 6월 10일 익산 서부권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트라이애슬론 어울림 3종경기에서 1등을 차지한 팀300 단체사진(왼쪽부터 이기태, 이준하, 신원상)/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