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 교육3주체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2023-06-15 부미영
한라중학교(교장 이우실)는 지난 10일 '치유를 향한 평화모드'를 주제로 교육의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 44명이 제주 4.3의 아픈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며 4.3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제주 4.3의 역사 현장이 담긴 중문중학원 옛터와 중문면사무소(현 중문우체국), 중문성당 등을 둘러보고 천제연 중문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를 하였으며, 중문해수욕장을 찾아 생태환경 탐사 및 해변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치우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역사인 4.3사건을 바로 알고 기억하며, 생태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