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주간 운영

공연을 보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를 다짐합니다

2023-06-14     부미영

추자중학교(교장 현원필)는 지난 13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을 대상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위한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주간(6월 12일~6월 16일) 운영의 일환으로 ‘누가 내 이름을 불러 줄래?’라는 샌드아트 융복합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방관자 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추자중학교는 전교생 23명이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형성하며 학교폭력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주간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온라인 상에서 사이버폭력에 노출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사이버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사이버스’ 활용, 교과 연계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올바른 정보통신 이용 습관을 기르고, 온라인 윤리의식을 지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연을 위해 '추자도까지 찾아온 제주 지역 극단 ‘트멍’의 관계자는 학생들이 집중하여 호응해 주고, 학교폭력 없이 사이좋게 지낼 것 같은 화목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을 칭찬해 주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