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 자유학기 연계 프로그램 〈2023 꿈끼이음 예술나무 공연〉 관람
2023-06-13 부미영
한라중학교(교장 이우실)는 12일, 학교 체육관에서 제주학생문화원에 지원하는 「2023 꿈끼이음 예술나무」 콘서트인 ‘오퍼커션 앙상블’ 문화공연 행사를 1학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교육활동으로 진행된 이 공연은 제주도 내 타악 전문 연주단체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학생 중심의 맞춤형 문화예술체험이 되도록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을 연주하였다. 공연은 학생들의 꿈을 찾아 이어주는 곡들 중심으로 연주되었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의 기회와 함께 인성 및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이 됐다.
학생들은 "공연 중간마다 소개되는 타악기 이름과 음색 그리고 연주되는 곡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를 높였으며, 알고 있는 곡이 연주될 때는 함께 따라 부르면서 다양한 음악이 선보일 때마다 큰 호응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