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포럼 12일 개최
영국, 중국, 캐나다 등 문화예술인사 참석, 새로운 시장 개척 논의 캐나다공연협회,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7개국 해외 기관·단체 참석 영국·중국·캐나다 등 공연장 및 문화예술축제 핵심 인사,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발제·토론 참여
‘PIONEER(개척)’의 슬로건을 내건 대한민국 대표 아트마켓이자 문화예술축제인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개막포럼이 6월 12일(월) 오후 7시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크리스탈홀에서 열린다.
공연 위주의 개막행사를 선보였던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캐나다공연협회,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5개국 해외 문화예술 인사 및 국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공연장 간 공연예술 교류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을 주제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 좌장을 맡는 이번 개막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총 4개의 발표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예술의 가치 창출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승정 회장은 “공연 위주의 개막식에서 탈피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향하는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새 장을 열고자 최초로 추진하는 개막포럼”이라며 “PIONEER(개척)라는 행사 슬로건처럼 이번 포럼은 문화소비국에서 생산국으로 나아가려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위치와 역할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후원한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소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는 문화예술회관 상호 간 협력 증진과 문화 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 기관으로, 전국 225개 문예회관이 회원 기관으로 소속돼 있다. 전국 문예회관의 균형 발전 및 활성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공연·전시·교육·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http://www.jhaf.or.kr
웹사이트: http://www.kocac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