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반기 1차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총 22억원 투입, 288명 모집 추경 예산 확보 시 추가 공개 모집 예정
2023-05-31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취업 취약계층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하여 하반기 1차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88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업 참여대상자는 사업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발한다.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경우 문화‧관광‧체육시설과 읍면동 환경정비사업 등에 우선 배치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육아종합센터 운영지원, 푸드 마켓 운영지원 등 지역자원 활용 분야에 배치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공근로 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시청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근로일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한편, 서귀포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45억여 원을 투입하여 3개 분야, 575명을 선발하여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6월 중 추경 예산이 확보되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