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양성과 재난관리’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2023-05-25 이봉주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소장 이재은)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학술세미나 주제는 '문화 다양성과 재난관리'이다. 정책인문학으로서 쿰다인문학을 정립해온 탐라문화연구원은 기후위기와 제4차 산업혁명시대 실생활에서 겪게 되는 재난관리 방향성을 문화 다양성을 통해 모색한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와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재난관리 방향(이재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생활안전사고의 발생원인 규명에 관한 연구(박창열, 제주연구원 박사) ▲경찰공무원의 개인적 성향이 안전의식 및 안전지향행동에 미치는 영향(류연영, 동아대학교 교수) ▲중국도시의 대기 오염과 경제성장의 관계(김형아, 제주대)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치완 원장은 "이번 공동학술세미나를 통해 개인 성향과 문화 다양성에 기초한 정책인문학적 접근으로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상황에 적절한 재난관리 방안들이 모색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