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기후 행동 ‘다(多)가치 공존’ 생태계 보전 캠페인 운영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오늘 22일(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부터 6월 5일(세계 환경의 날)까지 생태계 보전 캠페인 <다(多)가치 공존>을 운영한다.
교내 기후행동 동아리 ‘제주바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多)가치 공존> 캠페인은 생태 이해 교육, 만들기 체험, 생태 보전 실천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생태 이해 교육 분야는 생태계의 의미,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생물다양성을 지켜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게 하고, 먹이 사슬 구성하기, 생태계 퀴즈 등의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생물다양성 이미지 공모전 ‘연결’을 운영하며 지구에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만들기 체험 분야에서는 생물 클레이 만들기와 멸종위기 키링 만들기를 운영함으로써, 체험을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해 이해하고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지구에서 많은 생물이 사라지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생태 보전 실천 분야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협약 로고 공모전 ‘공존’을 운영한다.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세계의 노력을 알아보고, 개인, 학교, 지역, 국가가 실천할 수 있는 생태 보전 방안을 고민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캠페인 운영이 끝난 후‘제주바람’ 학생들은 효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캠페인에서 만든 작품을 모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의 모든 생명체는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하나의 생물이 멸종했을 때 다른 생물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효돈중학교는 생태계 보전 캠페인 <다(多)가치 공존>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 <다(多)가치 어스아워>, 저탄소 식생활 실천 <다(多)가치 GREEN 급식>, 자원 순환 및 절약 <다(多)가치 플로깅> 활동을 운영 중이다. 또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인 제비를 보호하는 <사제동행: 사라져가는 제비와 동행하다>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다(多)가치 기후변화 환경교육’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효돈중학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생태환경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책임감 있는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환경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