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음악창작소 제뮤, 발굴 뮤지션 5월 음원 발매
2022 제뮤아카데미 마스터클래스 하반기 수료생 라난, '사랑의 노래로 (월간제뮤)' 디지털 싱글 발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도 대중음악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제주음악창작소 ‘제뮤’에서 지역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제뮤아카데미 – 마스터클래스 하반기> 수료생의 5월 디지털 싱글 앨범을 <월간제뮤> 형태로 발매하였다고 밝혔다.
5월 앨범은 <라난> 수료생의 <사랑의 노래로>라는 싱글앨범이다. 대중음악 뮤지션이자 댄스필름, 댄스컬공연, 뮤지컬 공연 제작자로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난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제주도 사회적 공헌과 음악적 세계관을 추구하고 있다.
<사랑의 노래로>는 어둡고 캄캄한 무덤 같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변인들, 그 친구들, 그들을 보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발라드곡이다. 스스로가 어떤 모습이건 끝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누군가가 항상 함께 걸어가고 함께 눈물 흘려준다는 확신을 이 곡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해당 앨범은 5월 19일 멜론, 지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각종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1~22년 제주음악창작소에서 진행한 지역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마스터클래스>에서는 현재까지 총15팀의 뮤지션을 선발하였으며, 음원 창작 실습 및 앨범 발매 실무 교육을 통한 <월간제뮤-JEMU Monthly Play> 형태의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매 해왔다. 모든 앨범은 수익이 뮤지션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유통되었다.
22년부터 현재까지 15개의 앨범이 발매 되었으며, 22년 1월-은영<가로등>, 2월-정미현<구름이 바다를 만나>, 3월-정서연<모든날이 아름답지 못해도>, 4월-조수경<어쩌면 나는>, 5월-황재열<인생아>, 7월-황재열<알고있나요>, 8월-아리<제주왈츠>, 9월-제이송<Be True to Myself>, 10월-다듬소리<살사리꽃>, 11월-나비연<인디언 소녀>, 23년 1월-김호진<다시 돌아와>, 2월-담담<완벽주의자>, 3월-정미현<제주야 내가 왔다>, 4월-도한석<귀환하라, 그 바다로> 순서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통 진행 되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현재 <2023 프로듀싱지원 프로그램> 공고가 진행중에 있다. 마스터클래스와 유사한 형태로 국내 유명 프로듀서 <에코브릿지>와 협업하여 선발된 뮤지션의 데모곡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니 지역 뮤지션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064-762-070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