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집중호우 대비 집수구 정비작업 실시

서귀포시 예래동, 집중호우 등 대비 관내 집수구 정비작업 실시 송산동지역자율방재단,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른 배수로 정비 등 실시

2023-05-19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예래동은 집중호우 등 대비하여 관내 집수구 정비작업을 실시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나의웅)은 지난 5월 초부터 예래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용훈)과 함께 6월이후 본격적인 우기를 대비하여 관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집수구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예래동 및 지역자율방제단에서는 오는 5월말까지 하예, 상예동 마을안길 및 예래로, 소보리당로 일원 등 지형 및 배수차질로 인한 관내 상습 침수지역 30여 개소에 대한 집수구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 향후 민원발생 및 주민 요청 구간에 대한 정비작업도 요청 즉시 조속히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예래동지역자율방재단은 5월부터 관내 원지텃내 등 주요 하천에 대한 지장물 정비작업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양수기, 기계톱 등 재난 복구장비 점검 및 운용 시연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향후 장마, 태풍 등 하절기 재난 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나의웅 예래동장은 “금년 하절기는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날씨가 잦고 집중호우 빈도 및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6월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집수구 정비, 하천지장물 정비사업, 재난장비 점검 등 대비를 철저히 하여 장마 및 태풍내습시 예상되는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송산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를 실시하였다.

서귀포시 송산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대흥)은 지난 18일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관내 상습침수지역인 서귀동 어촌계, 칠십리로, 마을 안길 주변 배수로 및 집수구 정비 등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작업들을 실시하였다.

강대흥 송산동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호우로 인하여 관내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