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초, 학생자치회 스승의 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해요 이벤트 실시
어도초등학교(교장 양순욱) 학생자치회는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해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지난달 19일에 실시한 학생자치회 회의에서 스승의 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토의한 결과 학생자치회가 학생 대표로 선생님들께 선물을 드리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여러 선물 중 칭찬 상장을 드리자는 의견이 채택되어 상장 문구를 의논한 후 "우주 최고 선생님상"으로 칭찬 상장을 제작하고, 달달한 간식을 먹고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카네이션 장식이 있는 쿠키를 골라보았다. 또한 학생자치회가 틈틈이 작성한 행운을 불러오는 감사 편지를 쿠키 상자 안에 넣어 깜짝 선물을 준비하였다.
15일 아침에 방송으로 '스승의 은혜' 노래를 틀고 6학년 학생자치회장과 부회장이 스승의 날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하였다. 또 4-6학년 학생자치회 대의원들은 교장, 교감 선생님을 비롯하여 담임교사, 행정실과 급식실 선생님, 안전지킴이 등 전교직원에게 칭찬 상장을 낭독하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드렸다. 특히 어도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전통매듭을 이용하여 손수 만든 카네이션 브로치도 함께 선물하며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학생자치회가 기획하고 진행한 이벤트에 대해 많은 선생님들은 "처음 받아보는 우주 최고 선생님상 감개가 무량해요.", "상장과 선물, 꽃도 받아서 기분 좋고 신나요.", "학생자치회 친구들, 준비하느라 수고했고 정말 훌륭해요." 등의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러한 학생자치회 주도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선생님께 평소에 전하지 못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