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취약계층 야구장 초정 서민금융데이 개최

푸르메재단·양천사랑복지재단 취약계층 어린이·장애우 등 130여명 야구 관람 기회 제공... 서민금융 관련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

2023-05-17     허재성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지난 14일 키움히어로즈와함께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많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야구 관람기회를제공하며 서민금을 홍보하는 ‘서민금융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서민금융데이 개최 현장 고척 스카이돔 전경 / 제공=서민금융진흥원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푸르메재단및 양천사랑복지재단 취약계층 어린이·가족·장애우 등 136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 및 시구·시타 기회를 제공했다. 

▲ 푸르메재단에서 초청한 시구와 시타를 맡은 임의혁(27) 씨와 김종익(24) 씨 / 제공=키움히어로즈

더불어 경기장 내·외부 서민금융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입장관중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콜센터 국번없이 1397을 활용한 ‘13.97초 스톱워치’ 게임 등을 진행하고, 경기 중에는 ‘서민금융 퀴즈 이벤트’와 ‘1397댄스챌린지’를 실시하여 서민금융지원제도 홍보 및 불법사금융·서민금융사칭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서금원과 키움히어로즈는 선수단과 함께하는 SNS 영상콘텐츠 제작,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대상의 서민금융 홍보 및 불법사금융·서민금융 사칭 피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연 원장은 “취약계층에게 야구관람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코로나19가 완화되어 사회적 교류가 활발해지는 만큼, 프로야구 등 국민과 직접소통하며 서민금융을 폭넓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