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인협회, ‘제주문학 2023년 봄호 제94집’ 펴내
한국문인협회제주특별자도지회(회장 오승철)는 최근 ‘제주문학 2023년 봄호 제94집’을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제작비를 지원받고 세상에 펴내었다.
오승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문학청년운동을 시작하며’라는 주제로 “한 호 한 호마다 그때에 담아내야 될 역사의 당위성과 치열한 문학 정신, 그리고 우리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라며 “그것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제주문학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서로의 작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과 이해의 폭을 활짝펼쳐 나갑시다.”라며 “제주의 청년문학이라는 자종의 시대를 여려분과 꼭 함께 열어보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제94집 봄호는 ‘사진으로 보는 제주문협’ 편에 ‘2023년도 정기총회’, ‘회원신간 합동 출판기념회’, ‘제주문학제 추진회의’, ‘제주어문학 특위 편집의원 회의’ 등 이모저모다.
회원 신간소식 편에 김영기의 동시조 ‘뭐야? 뭐야?’, 양은숙의 시집 ‘서귀포 미인’ 오승철 시집 ‘다 떠난 바다에 경례’ 등 회원신간소개, 오승철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앞면에 자리를 배려해 실렸다.
이어 특집 1section에는 ▲ 제주문화 톺아보기, 제주바당과 영등활망 편에 김순이의 ‘바다의 여신, 영등할망’ 외1편을 비롯하여 고성기, 강방영, 안성근, 장승련, 홍은자 작품이 실려 있다.
특집 2section에는 ▲ 문학으로 보는 4.3 편에 김종호의 시 ‘외딴 바람이 불어’를 비롯하여 양전형, 임태진, 박재형, 강순지의 작품이 실렸다.
회원작품 3section ▲시 편에 강선종 강정애 강중훈 고광자 고문현 고병권 곽은진 김동욱 김명경 김성수 김수철 김순란 김정자 김철호 문상금 변재철 부상호 양금희 양대영 오안일 윤봉택 이순형 이태수 정복언 정애실 정희원 조선희 최창일 한성국 한지헌 현문길 현신철 홍창국 등 33명의 시 작품이 수록됐다.
4section ▲시조 편에 김미영 김신자 김영순 문순자 양시연 오창래 이명숙 이창선 등 8명의 작품이 실렸다.
5section ▲아동문학 동시 편에 김영기 김정희 한희옥 등 3명의 아동문학작품,
6section ▲수필 편에 강서 고성중 고여생 고연숙 고용석 김가영 김봉육 김양택 김정택 김태우 박정환 성대림 양길주 오민숙 오인순 오태익 유태복 윤행순 이동수 이영운 임영근 정수현 조영란 한원택 현애자 현태용 등 26명의 수필작품이 실려 있다.
7section ▲단편소설 편에 강준의 ‘산불감시원’, 8section▲평론 편에 허상문의 <풍경을 보는 시선, ‘나’를 찾아가는 길> 작품 순으로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