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족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이 부모교육 대강연회 성황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영은)와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남영미) 공동주관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자녀를 둔 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성교육 비법’을 주제로 부모교육 대강연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어쩌다 어른, 세바시 외에도 다수의 TV 강연과 법무부 범죄 예방 자문위원이자 대기업, 국가기관에서도 꾸준히 강연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아들성교육 하는법, 딸 성교육 하는법 등 성교육에 관련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관계교육연구소 대표손경이 박사가 진행했다.
손경이 강사는 ‘우리 자녀를 위한 성교육 비법’을 주제로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성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성에 대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요즘 아이들이 전보다 유해 사이트나 콘텐츠에 더 쉽게 노출되고, 사회적으로 성 인권 보호의 필요성이 중요해진 만큼 자아가 형성되는 청소년기부터 가정에서의 성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성교육을 놓치면 안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성교육을 넘어 관계교육, 인식의 변화까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아동기부터 청소년기 자녀 양육시 필요한 강연과 더불어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질문에 대한 피드백으로 자녀 양육시 성과 관련한 문제에 갈증이 있었던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제주시가족센터는 “제주시 내 부모들의 자녀 양육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 가족 소통을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의 성장과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부모교육 대강연회는 하반기에도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