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제주의 우주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 세미나 개최

“제주 우주산업의 현황과 발전 전략”

2023-05-10     여일형

제주연구원(원장 양덕순)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 2층 중강당(새별오름)에서 “제주의 우주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 제13차 제주연구원 Focus & Future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최근 제주에 위성통제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인프라가 건설되고 우주산업 관련 기업들이 진출함에 따라 향후 제주의 우주산업 진흥을 위한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다.

제주는 2022년 9월 대한민국의 국가 저궤도 위성을 운영·관리하는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가 완공되어 가동중이며, 5뭘 8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발사체 스타트업인 페리지, 위성 정보 관련 스타트업인 아이옵스, 컨텍, SIIS가 우주산업 육성 및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정렬 IOPS 기술이사가 “최신 국내외 위성영상과 AI동향을 통한 제주 우주산업 다운스트림 활성화 전략”을, 우종관 제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우주산업 진흥을 위한 산학연 협력방안”을, 신동윤 페리지 CEO가 “민간우주센터 건설 계획과 제주의 도전과제”를 각각 주제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우종관 제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 및 김수환 페리지 CFO, 김단형 페리지 제주지사장, 조석현 페리지 PR매니저, 손성민 제주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 허철민 제주산학융합원 팀장, 신효섭 제주특별자치도청 디지털융합과 주무관이 패널로 나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