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색달해안 주상절리대 주변 환경 정화
2023-05-10 김영봉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센터장 강영제)가 지난 9일 색달동의 해안 주상절리대와 들렁굴 근처에 유입된 폐목자재와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작업은 지난 주 4일부터 시작하여 어린이날과 주말 연휴에 걸쳐 지속된 강우와 강풍으로 인한 해양 쓰레기 발생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되었다.
강영제 센터장은 “비바람 등의 기상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예기치 못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라며, “특히, 해안, 산길 등지의 문화재 관람 시 항상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는 2020년 1월부터 제주도의 천연기념물, 명승, 시도기념물을 비롯한 동굴, 노거수 등 277개소의 자연문화재를 대상으로 돌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