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2023년 마을 Heritage(문화유산) 이해 및 확장 프로그램 추진'

“2023년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사업 본격 추진” 제주문화예술재단, 5월 8일부터 12일까지 마을 Heritage(문화유산) 이해 및 확장 프로그램 진행

2023-05-08     여일형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 이하 재단)은 5월 8일(월)부터 5월 12일(금)까지 우도면 우도창작스튜디오에서 2023년 마을 Heritage(문화유산) 이해 및 확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도 담수화시설은 국내 최초의 담수화시설이며 우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명수를 공급하던 중요한 공공시설이자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역사문화 유산물로 사회·문화적인 가치가 크고, 이를 보존·재생하여 새로운 가치를 공유할 필요가 있는 공간이다.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사업은 우도면에 있는 유휴공간인 담수화시설을 문화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2022년에는 우도 물의 역사 등 주민들의 이야기를 수집하는 아카이브 조사, 공간 운영의 콘텐츠를 담은 기본계획 수립 및 시범적인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재생사업의 주민 공감대를 마련하고, 공간 운영의 참여기반을 확보했다.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사업의 2023년 첫 발걸음은 마을 Heritage(문화유산) 이해 및 확장 프로그램으로 우도의 문화유산에 대해 인문·사회학적으로 접근하고, 현장답사 등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의 콘텐츠를 발굴·기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공간과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인식함에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유산 관련 내용 강의, △팀별 현장답사, △성과공유회 등이 있다.

이와 관련, 김수열 이사장은 “마을 Heritage(문화유산) 이해 및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분들이 담수화시설이란 공간의 가치를 인식하며, 향후 공간 콘텐츠 발굴·기획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jfac.kr) 알림마당-공지/공고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064-800-9152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