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운영, 청정제주 바다보전에 나선다

바다환경지킴이 73명 선발, 2월 3일부터 신청·접수

2021-02-03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바다환경지킴이 운영, 청정제주 바다보전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2021년 바다환경지킴이 73명을 선발하여 해양쓰레기 상시수거 체계를 마련하고 사계절 깨끗한 바다환경을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는 작년 71명보다 2명이 증원된 73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3월 8일부터 해당 읍면동에 배치되어 깨끗한 제주 바다 환경 보전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주소지가 서귀포시 지역인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참가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7일까지 희망근무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후 2월 중 체력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지난해 서귀포시는 바다환경지킴이 71명을 채용하여 해양쓰레기 1,819톤을 수거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예년보다 증원된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으로 깨끗한 바다환경을 보전하고 제주바다의 경관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