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온라인 활용 자기주도학습·진로컨설팅 시스템 구축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시간‧장소 관계없이 자유롭게 활용 가능 기대 5월 중 과업내용 확정·계약 후 8월 시범운영 거쳐 9월 정식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온라인 자기주도학습·진로컨설팅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진로컨설팅 시스템 구축-제주시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자체 컨설팅 노하우 살려 2학기부터 활용]
온라인 자기주도학습·진로컨설팅 시스템은 기존 자기주도 학습 및 진로 관련 대면 컨설팅에서 나타나는 시간‧장소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획됐다.
새로 도입하는 온라인 시스템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오프라인 컨설팅 기법을 최대한 동일하게 구현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시스템 주요내용-사전진단, 온라인컨설팅(8개 주제) 개인별포트폴리오화, 사후검사 및 결과분석]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은 △학습유형 사전진단 및 학습방향 설정 △온라인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학습자별 학습이력 관리 △사후검사 및 결과분석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컨설팅 과정 중 원하는 경우 오프라인으로 전환 가능하다.
[온라인 진로컨설팅 시스템 구축-한국직업능력연구원 운영 커리어넷 사이트 연동 운영으로 다양한 정보제공]
온라인 진로컨설팅 시스템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운영 커리어넷 사이트와 연동 운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컨설팅 시스템 구축 일정-(5월) 온라인 시스템 과업내용 확정 및 계약 → (8월) 구축완료 및 시범운영→ (9월) 개학과 동시 정식운영 및 컨설팅]
제주도는 5월 중 온라인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컨설팅 시스템 과업내용을 확정·계약하고, 8월에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9월 하반기 개학과 동시에 도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진로컨설팅 시스템을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도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 AI, 메타버스 등 IT 기술 활용도를 높여 도내 IT업체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도내 학생들이 시간․장소에 제한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온라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 정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양성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