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라인드,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드림나잇 파티'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함께하는 파티
2023-05-06 박준형 기자
에이블라인드(대표 양드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네트워킹 파티 ‘드림 나잇’을 오는 27일,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의 주제는 장애인과 파티라는 단어는 왜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되었으며 장애인과 함께 놀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드림나잇은 모든 유형의 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존에서 진행된다. 비장애인과 시각, 청각, 지체,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 총 150인이 함께하며, 속기사 등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자원봉사자 도와드림이 일명 ‘도림이’를 모집해 파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파티는 17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꿈 토크’를,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짝을 이뤄 ‘장애를 이해하기 위한 게임’과 ‘빙고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Q&A, 파트너 찾기, 미션, 블럭나인 외 다양한 협찬사 부스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에이블라인드 양드림 대표는 “드림나잇을 통해 장애인과의 공존, 상생이라는 키워드에서 더 나아가 함께 놀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앞으로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가 더욱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블라인드는 시각장애 예술 크리에이터 에이전시로,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 예술인 소개 콘텐츠 제작, 장애 예술인 전시회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