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3년 상반기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접수

4.21.~5.8.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

2023-05-03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4.21.~5.8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접수 받는다.

올해는 상·하반기 연 2회 신청 접수할 예정이며, 상반기 접수는 5월 8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 접수 후에 서류 검토, 현장 실사, 심사를 통하여 6월 중 최종 선정되며 하반기는 9월에 공고한다.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판로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 재정지원사업 : 일반 및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한편 서귀포시는 창업인큐베이팅사업 참여 기업과 지정 신청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주관으로 설명회(4.26.)를 개최하였고 접수 마감까지 신청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 창업인큐베이팅지원사업 : 신규 예비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및 컨설팅 사업

서귀포지역에는 현재 사회적기업 21개소, 예비 사회적기업 28개소로 총 49개 기업이 인증·지정되어 기업의 수익사업과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사회적기업에 신규 고용 인원의 인건비 일부와 기술 개발, 홍보 마케팅, 시설 장비 구입비 등 경영 안전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예비 사회적기업을 추가 발굴, 육성하여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