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산라인에도 이음5G가 진출한다

현대오토에버·LS ELECTRIC 등에 이음5G 주파수 공급 완료※

2023-05-02     강숙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 LS ELECTRIC(대표 구자균) 등이 신청한 이음5G 주파수를 지난1일부터 활용할 수 있게 주파수할당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에 따라 한발 더 앞서가는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이음5G의 전국 확산을 추진중에 있으며, 주파수의 신속 공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현대오토에버는 수출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자동차 생산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이음5G를 도입을 추진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주파수공급으로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은 법인이 11개 기관으로 늘어나며 총 21개 기관 36개소에 이음5G 주파수 할당·지정을 받게 되었다.

       이음5G 주파수공급 세부 내용

※ 출처 : 현대오토에버, LS ELECTRIC,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위즈코어, CJ올리브네트웍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이음5G 주파수공급을 통해 자동차 생산 등 핵심 산업분야에 이음5G가 도입된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향후 이음5G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이 확산되어 수출과 고용을 촉진하고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