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랑의열매,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진행

제주MBC‧제민일보사‧김만덕재단, 재일제주인 지원 협약

2023-05-01     박준형 기자
(왼쪽부터)재단법인 김만덕재단 문영자 부이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제주MBC 이정식 사장, 제민일보사 오홍식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달간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은 과거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특별모금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고령의 나이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향에 올 수 없는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지난 27일,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MBC(사장 이정식)‧제민일보사(대표이사 사장 오홍식)‧재단법인 김만덕재단(이사장 양원찬)과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제주MBC 사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제주MBC 이정식 사장, 김지은 콘텐츠제작국장, 제민일보사 오홍식 대표이사 사장, 김용현 편집국장, 재단법인 김만덕재단 문영자 부이사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 박은희 사무처장이 자리했다.

협약기관은 제주사랑의열매와 협력하여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제주사랑의열매는 모금 기간 특별모금을 총괄·진행하며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MBC는 특별모금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생방송을 추진하는가 하면, 제민일보사와 재단법인 김만덕재단은 특별모금 동참 및 지원 사례에 대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