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불우이웃에 성금및 식품 등 이어져
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 『대천ᄀᆞ팡』운영을 위한 일백만원 기탁 태리져스, 가정의 달 맞이 기부금 전달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 ‘고추장 ․ 밑반찬 나눔행사’실시 성산읍, 취약계층 ‘행복나눔 희망트럭’ 생필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좌형)는 지난 26일, 대천고팡 운영을 위한 후원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대천고팡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대천ᄀᆞ팡』은 지역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나누는 사업으로 2월 10일에 개소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내 많은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륜동 소재 태리져스(대표 인태리)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
려운 가정과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만원을 대륜동에 기부하였다.
관계자는 “전달받은 기부금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CMS 통장에 입금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냉.난방용품 구입, 생계․의료비 지원, 기타 가정생필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고지용)은 지난 23일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40가구를 대상으로 ‘고추장 ․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에서는 매년 회원들이 직접 고추장 및 밑반찬, 김장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구에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고지용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봉사를 해주시는 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이웃을 돌아보며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동식, 문경옥)는 지난 26일 ‘행복나눔 희망트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하여 1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했다.
현동식 성산읍장은 “최근 물가가 급등하여 생필품을 구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행복나눔 희망트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행복나눔 희망트럭’은 매월 관내 취약계층 20명을 선정하여 사전에 물품수요조사를 한 후에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