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어르신에 식사 대접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서귀포시소상공인연합회,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대접 어르신 100여 명께 ‘효 나눔 실천 ’식사 대접 자원봉사 펼쳐 표선백사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철)는 지난 25일 서귀포 쌍둥이횟집에서‘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존경하는 효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홀로 거주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소상공인연합회 이상철 회장의 후원과 회원 10여 명의 자원봉사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한 외부 활동 제한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기에, 오랜만에 정성이 가득한 점심 식사로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었다.” 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철 회장은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노인을 공경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귀포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행사 및 공공활동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회원들이 서귀포시 소상공인으로써의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서귀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2019년 8월 19일 처음 창립되어 관내 소상공인 250여 명이 속해있는 단체로, 소상공인의 권익 대변 및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과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호), 동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복) 등으로 구성된 표선백사봉사단은 지난 25일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4월 백사봉사단 대상 가구는 생계가 어렵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개선되었다.
표선백사봉사단은 매월 1회 표선면 관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가진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 내·외부 개선 및 정기적 방역, 방충망·유리창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봉사활동 과정에서 드러나는 제도권 복지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들을 발굴하여 지역의 온정을 전해주는 데 크게 일조하고 있으며,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명호 위원장은“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