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도민체육대회 축구(클럽) 우승 등 쾌거 - 7개 종목에 86명이 참가한 선수와 교육가족이 만들어낸 공교육 모델
2023-04-25 부미영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는 지난 21일~23일, 3일간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57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였다.
서귀포중은 축구(전문선수), 축구(클럽), 농구(클럽), 배구(클럽), 풋살(클럽), 유도(구OO 외 1명), 수영(이OO) 등 7개 종목에 총 86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축구(전문선수)는 3위, 풋살은 단독 출전으로 우승하였고, 배구(클럽)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도내 17개교가 참가한 축구(클럽) 경기에서는 애월중, 노형중, 제주중앙중을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하였고, 결승전에서 남원중에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송계화 교장은 “이번 축구 스포츠클럽 우승은 매일 아침과 방과후에 열심히 연습하여 맺은 값진 결실입니다.
돌풍으로 궂은 날씨와 인원 부족으로 12명의 선수가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는 악조건 속에서도 투지와 용기로 얻어낸 승리였습니다.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한마음 응원에 힘입어 이루어낸 결과라 더욱 소중한 쾌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우승의 원동력인 우리 학교 특색사업(사제동행 프로그램)이 공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합니다.”며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