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제주시부시장,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방문

“ 4․3역사 고찰 계기 마련,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적극 홍보” 당부

2023-04-19     김상일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방문/사진=제주시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19일(수)‘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을 방문해 추모의 방을 비롯한 위령조형물을 둘러보며 4․3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되새겼다.

4․3역사관은 4․3당시 도내 최대 수용소로 알려진 주정공장 옛터에 조성되어 4․3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써 활용되고 있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4․3의 의미와 역사 인식을 고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4·3역사관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고 전했다.

※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시설 현황 * 개관일: 23. 3. 13

❍ 위 치: 제주시 건입동 940-4번지 외 1필지

❍ 사업기간: ‘19. 12. ~ ’23. 3.

❍ 총사업비: 5,000백만 원(국비 50%, 도비 50%)

❍ 운영주체: 제주특별자치도

❍ 설치시설: 추모의 방, 전시실, 교육장, 위령공원(조형물 및 위령제단) 등

- 관람료/관람시간: 무료 / 오전 9시~오후 6시

- 휴관일: 둘째 ․ 넷째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연휴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