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퇴직공무원 활용 취약계층 채무조정 업무지원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연계 저신용ㆍ저소득 취약계층 재기지원을 위한
2023-04-18 허재성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 참여를 통해, 퇴직공무원 5명을 선발하여 저신용ㆍ저소득 취약계층 재기를 위한 채무조정 업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본 사업은 퇴직공무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대국민 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으로 서금원은 2023년 신규 사업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이번에 신규 선발된 퇴직공무원 5명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개인회생·파산 및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에 대한 업무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재연 원장은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여 신속한 채무조정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조기 복귀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분들의 전문 노하우 공유를 통해 서금원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