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해양수산부 찾아 어촌어항재생사업 국비지원 건의

서귀포시 어촌·어항의 소멸방지를 위한 내년도 재생사업 지원 요청

2023-04-17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장은 해양수산부 찾아 어촌어항재생사업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하여 국가균형발전 및 서귀포시 어촌·어항의 소멸 방지를 위하여 2024년도 어촌어항재생사업 국비지원을 건의하였다.

이 시장은 “서귀포시는 국토 최남단에 위치하여 국내 수산물 유통 대표 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어업인구 등 수산세력은 해마다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개선과 신규 인구 유입을 위하여 어촌어항 재생사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24개사업·501억 원에 대하여 15회 중앙절충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발굴 및 중앙부처와의 선제적 절충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지난 1월 ‘대평항’이 최종 선정되었다"라며, "향후 3년간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하여 대평항의 안전한 항포구를 조성하고 해녀 작업공간을 정비해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