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파트너 인’, ‘부모 성장 한 스푼’ 학부모 특강개최

6월과 8월에도 무료 특강 예정

2023-04-11     유태복 기자
배은영 ‘성장 파트너 인’ 대표는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터’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성장 파트너 인’(대표 배은영)은 지난 8일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터’라는 주제로 제주도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성장 특강을 제주시 서광로280 소재 3층 ‘성장파트너인’ 강의실에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성장 파트너 인’이 주관한 행사로 자녀의 진로, 소통 등 자녀 양육에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학부모의 열정에 강의가 끝나고도 한 시간 가량 강연장에 남아 뜨거운 관심을 표출했다.

자녀 교육에 어느 때 보다 관심이 높은 새 학기에 교과 학습보다 자녀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이번 강연은 자녀의 성장과 더불어 학부모의 변화를 강조했다.

본 강연에 참여했던 초6, 초3 자녀를 둔 ㄱ학부모는 “나를 더 생각하는 시간이 됐고 아이들에게 강요만 한 것 같아 많이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초6 중2 자녀를 둔 ㄹ학부모는 “오랜만에 듣게 나에게 집중하는 강의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라며 “나를 관찰하는 방법이 어렵지만 노력하겠고 아이의 관찰이 부족했음을 인지하게 되어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배은영 대표는 “자녀의 양육이 모두 엄마의 책임이 되어 부담으로 작용하는 어머님의 마음을 살펴 드리고 싶었다.”라며 “나아가 자녀를 올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의 성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다음에는 더 많은 학부모님의 참여로 특강이 풍성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성장 파트너 인’ 관계자는 “교과 학습에 치중한 자녀 교육에서 탈피해 개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아이의 심리를 살피며 학부모가 동참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생활시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학습 시간은 4시간 46분, 중학생의 학습 시간은 5시간 57분이었다. ”라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경험과 행복감을 느껴야 할 아이들이 교과 학습에만 치중하는 이때 학부모와 학생의 행복을 강조하는 이와 같은 노력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다.”라며 “‘성장 파트너 인’은 6월과 8월에도 ‘부모 성장 한 스푼’ 무료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배은영 ‘성장 파트너 인’ 대표는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터’라는 주제로 특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