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주임팩트 챌린지’ 3기 참가팀 모집..제주도민 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주지역 문제 정의와 해결을 위한 도민 참여 프로젝트,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5월 2일까지 모집..최종 10개 팀 선발해 도민 주도형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진행

2023-04-10     김상일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과 함께하는 제주도민 주도형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3기’ 참가 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제주도민들이 제주의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참여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제주지역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제안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참여 분야에 대한 제한은 없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내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도민 8개 팀과 제주도내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2개 팀을 포함해 총 10팀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5월 2일(화)까지이며 제주위드카카오(jeju.kakao.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5월부터 6개월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프로젝트 수행 기간 동안 디자인씽킹 기반의 문제해결 워크숍과 프로젝트 심화 특강, 그룹 멘토링과 분야별 전문가 연계를 통해 팀 별 역량 강화와 프로젝트를 고도화 하게 되며,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발되면 최대 90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이뤄지고 콘텐츠 홍보 등의 후속 연계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올해 참가 팀은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1, 2기 팀들의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1, 2기 참여팀 가운데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팀에게는 멘토링과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가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사업을 통해 제주도민이 지역의 문제를 정의하고 직접 해결하는 즐거운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2기  사업에는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진 제주도민 총 34개의 팀이 지원했고, 10개 팀이 최종 선발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기 선발팀은 교육 부문의 ▲오돌따기(코로나로 인해 잘 놀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놀이하는 프로그램) ▲서귀만성(ADHD 오해와 이해 사이 -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환경 부문의 ▲플로빙코리아(해양 레저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환경 레포츠 프로젝트) ▲인더노하우(더 나은 제주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 ▲슈퍼파머스(환경을 지키면서 농촌의 일손을 돕는 팜코밍 캠페인) ▲무사파치(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젝트) ▲아미띠에(버려지는 타이벡의 수명을 연장시켜 다른 곳에서 재활용하는 프르젝트), 청년 커뮤니티 부문의 ▲퍼스트 펭귄(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 프로그램 기획) ▲잇지제주(예비·초기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OUTSIGHT(제주 청년들이 고민이 담긴 편지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펜팔 프로그램) 팀으로 제주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정의와 실행 프로그램을 5개월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