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단체, 불우이웃을 위한 반찬나눔 및 기부금 이어져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만들기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안덕면 직원 일동, 2023년 아나바다 환경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2023-04-09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성동, 공동위원장 허정범 대정읍장) 위원 4명은 지난 7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서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건)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든든한 반찬 나눔사업”봉사에 참여하였다.
이 사업은 대정읍 민생시책으로써 『기관·단체가 함께 하는 슬기로운 나눔생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총 35백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관내 60가구에 주 2회 반찬배달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 직원들은 지난 6일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토록 성금 51만 4천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9일 안덕면 생활환경팀에서 주관한‘2023년 아나바다 환경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에게 생계비, 의료비, 생필품 구입비 등으로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2023 아나바다 환경나눔장터’는 안덕면 직원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 물품 기부와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원 재활용 및 기부활동에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송창수 안덕면장은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가져와서 함께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나눔을 실천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