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양춘선식품, 이웃사랑 성금기탁

2023-04-07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양춘선식품은 이웃사랑 성금과 수필집을 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은 지난 5일 양춘선식품(대표 양춘선)이 안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만원을 기부했다.

또 이날 최근 발간된 수필집 ‘감산리 소녀의 꿈’ 50권도 안덕면에 전달되었다.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양춘선식품은 각종 발효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체험도 하는 사업장으로 감귤과 콩 등의 원료로 감귤말랭이, 된장, 누룩 등 20여 종의‘몸에 좋은 건강한 식품을’만들어 판매한다.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감귤오색식초와 감귤비빔밥된장, 맛간장 등이 있다.

관계자는 “양춘선 대표는 매년 안덕면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7차례에 걸쳐 200여 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여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기부 받은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안덕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및 주거비 등으로 지원되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