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와 유관기관의 소통강화 당부
최광훈 회장, 감사단 의견 수용하여 관련 업무협정에 반영키로
2023-04-07 이봉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4일, 감사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약사회와 유관기관 감사와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광훈 회장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2022년도 대한약사회 정기감사및 유관기관 지도감사와 관련한 대의원총회에서의 제기된 사항에 대한 일련의 진행상황을 진단하고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최광훈 회장은 “최근 상황과 관련하여 회원들에게 오해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드리면서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학정보원 지도감사 결과와 관련해서는 “감사단 권고를 수용하고 약사회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한약사회-약학정보원 간 업무협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임상규 감사는 감사단을 대표하여 공공심야약국 법제화를 이룬 최광훈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해 감사와 관련해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앞으로 집행부와 감사단이 상호 소통을 통해 보완하고, 회원들께서 회무 추진방향과 내역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나가자”고 답했다.
이외에도 유관기관 지도감사와 관련해서는 해당 기관 중심으로 기자간담회나 브리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설명하여 오해될 수 있는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임상규·조덕원·최재원·좌석훈 감사와 한갑현 부회장, 한희용 총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