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산업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제주대학교 관광디지털콘텐츠육성사업단(단장 이동철, 이하 사업단)은 최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2022년 스마트관광산업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제작 및 제품고급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22억원으로 도내 기업들에게 시제품제작 및 제품고급화, 기술닥터 등의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을 중점 육성, 지역 일자리 창출을 늘리고 기업 매출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취지다.
지원은 ▲타산업 융합형 시제품제작 ▲시장맞춤형 시제품제작 △융합형 제품고급화, ▲수출지향형 선도기업육성지원의 4개 분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으며 기업당 최소 1500만원에서 최대 2300만원까지 지원됐다.
이번 사업은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관광산업과 ICT를 결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모바일게임, 관광도슨트서비스, 관광아트상품 및 콘텐츠개발, VR 하드웨어 고도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지원기업 가운데 ㈜피엔아이컴퍼니는 성능 및 디자인개선 한 제품 ‘발레그’를 2023년 GDC(Game Developnent Conference)에 소개해 긍정적인 반응으로 수출시장 개척을 준비중에 있고, ㈜위놉스는 자체 IP를 활용한 <비밀의 바람숲> 라이브스케치를 개발해 현재 로봇플래닛에서 무료체험서비스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해양동물박물관은 이번 지원으로 오프라인 제공 관광서비스를 디지털화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고 이를 발판으로 2023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이동철 단장은 “올해에도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관광 기업지원사업에 신청한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들 위주로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디지털기술과 관광산업의 융합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