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불우이웃돕기 물품기탁 및 환경개선봉사 전개
서귀포시 표선면 서상하 씨, 이웃돕기 물품 라면 20박스 기탁 효돈동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2023-04-05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주민 서상하 씨는 지난 30일(목), 표선면(면장 조성연)을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밝히며 라면 20박스를 기탁하였다.
한편, 서상하 씨는 지난 2022년부터 표선면에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였다.
이에 대해,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명호 위원장은 “꾸준히 표선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도움의 손길에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관계자는 “기탁받은 물품은 ‘표선면 행복나눔 희망뱅크’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은실)은 지난 4일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아나바다 알뜰 나눔장터도 함께 개최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였으며, 수익금 일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된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현정준)은 지난 4월 4일(화)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삼수)에서 취약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박삼수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