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불량맨홀 체계적 관리와 정비 추진
불량맨홀 전수조사 실시 및 신고 홈페이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량맨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전수조사 실시 및 불량맨홀 신고 홈페이지 운영하는 등 불량맨홀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원이 접수된 이후 정비하던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순찰반을 편성하여 정비 대상 맨홀을 조사하여 선제적으로 보수함으로써 혹시 모를 각종 사고를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전수조사 시 조사된 맨홀에 대하여 △맨홀 주변부 침하 △돌출 여부 △도로 노면부와 맨홀 파손 여부 △도로 노면과 맨홀 접합부 소음 △진동 발생 여부 등에 따라 안전사고에 위험이 있는 불량맨홀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불량맨홀에 대하여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상하수도과 홈페이지 내 불량맨홀 신고 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 오수 맨홀뿐만 아니라 상수도·전기(한전)·통신 맨홀은 관리주체 기관에 정비 요청하는 등 정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 관리주체 상·하수맨홀(상하수도과), 전기맨홀(한전), 통신맨홀(KT), 우수맨홀(건설과)
불량 맨홀 신고 및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상하수도과 하수팀(064-760-665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불량맨홀은 사소하지만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앞으로도 관리대장 작성하여 안전 등급을 부여하고 관리상태가 낮은 등급은 즉시 정비 조치 하는 등 노후 하수 맨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