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취약계층에 식품기부 등 온정 이어져
취약계층을 위한 슈퍼마켓, 표선면 행복나눔 희망뱅크 운영 드숑베이커리, 어려운 이웃 위해 매월 5가구 사랑의 케이크 전달 중문농협 고향주부모임, 사랑의 된장 12개 대천동 관내 취약계층에 기탁 대천동, 『우리동네만능집수리지원사업』방역서비스 지원 (관내 주거취약가구 매달 3가구 무료 방역서비스 제공) 표선면, 어르신 통합돌봄 케어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과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호)는 지난 28일, 동부종합사회복지관 표선센터 1층에서 ‘행복나눔 희망뱅크’를 운영하였다.
이날 행복나눔 희망뱅크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원하는 물건을 선택하여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행복나눔 희망뱅크는 매월 1회 운영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대상 생필품 지원사업으로서, 표선면 더불어함께 캠페인 기금으로 표선면 주민들을 비롯해 관내 지역사회단체 및 업체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희망뱅크는 기존의 쌀과 김치 위주의 식품 지원을 벗어나 필요한 것을 직접 가져가는 슈퍼마켓형 복지사업으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숑베이커리(대표 김대유)에서는 지난 28일(화) 서귀포시 동홍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케이크 5개를 후원하여 동홍동 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관계자는 “드숑베이커리에서는 1회성이 아닌 매월 케이크를 지원하기로 하였고, 매월 아동, 노인 등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농협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회장 강영애)에서는 28일 대천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담은 된장 12개를 기부했다.
대천동(동장 정창용)에서는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천동(동장 정창용)에서는 지난 28일 『우리동네 만능 집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역전문업체인 늘푸른 위생환경(대표 정규석)과 연계·협력하여 지난 28일부터 취약계층 무료 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매달 1회 관내 주거취약 3가구를 방문해 해충방역을 위해 집안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실내외 살충, 살균 소독을 실시했으며, 해충약 패치를 부착했다.
관계자는 "수년간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무료 방역서비스 봉사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는 '늘푸른 위생환경'은 올해 2월 대천동-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우리동네 만능 집수리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그 후 3월부터 방역서비스를 시작으로 매달 3가구에게 방역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창용 대천동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주거 취약계층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에서는 지난 27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대상으로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논의를 위해 제3차 통합돌봄 케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케어회의에서는 최근 3개월 이내 퇴원한 어르신 대상으로 낙상예방 주거환경 개선 및 방문목욕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논의하였다.
한편, 2023년 서귀포시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통합돌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돌봄,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