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QR)코드로 식품정보 한 번에 확인하세요!
일부 제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을 지원 식품표시 등 정보 제공부터 이력관리까지…QR 시범사업 확대 추진 시각장애인은 스마트폰 내장된 기능을 사용 e-라벨 정보를 음성 변환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의 정보를 ‘스마트 푸드QR’로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작년(’22.9)부터 실시하고 있었으며, 제공 중인 정보를 식품 표시사항 등에서 이력추적 정보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 정보와 안전관리 기능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해 소비자·산업체가 보다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스마트 푸드 QR’ 시범사업의 주요 정보(기능)는 ▲ 표시사항, 조리법 등 소비자 관심정보 ▲이력추적정보 ▲실시간 회수정보 ▲소비자 간편신고 기능 등이다.
또한 일부 제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을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을 사용하여 e-라벨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청취할 수 있다.
현재까지 시범사업 참여 대상은 6개 업체 총 13개 제품으로, 참여 중인 1개 업체는 3개 제품에 대해 기존 정보에 이력추적 정보까지 더해 ‘스마트 푸드 QR’로 제공하는 제품을 이번에 출시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과 함께 ‘디지털 식품 플랫폼(K-Food D·N·A)’을 구축하기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23) 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식품 정보·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등 더 강력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해 나아가겠습니다."고 전했다.
스마트 푸드QR의 홍보 영상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http://www.foodsafetykorea.go.kr>알림·교육>교육홍보자료실>영상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