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관. 지진구호품 및 이웃돕기 성금 이어져
예래동, 튀르키예 지진 피해 극복 구호물품 기부 서귀포시 기업 5개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주안전시설, 아름공조, 정광전력, 와이앤케이디자인, 천우, 5개소 500만원 지원
2023-03-01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나의웅)과 예래동 자생단체(예래동새마을부녀회, 마을회 등)에서는 지난 28일(화)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물품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지진피해 구호물품 지원에 동참하며 동직원 및 예래동 자생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모집하였고, 담요, 침낭, 의류 등의 방한용품과 기저귀, 마스크, 휴지, 치약 등 위생용품을 담은 대형상자 10여개 분량을 기부하였다.
나의웅 예래동장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고, 관내 자생단체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이재민들에게 보내온 따뜻한 온정과 관심에 대해서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제주안전시설(대표 오동석), 아름공조(대표 오유철), 정광전력(대표 원상호), 와이앤케이디자인(대표 윤정호), 천우(대표 한상필)과 지난 27일 서귀포시청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1개소 100만원기탁
이종우 서귀포시장은“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활동이 어떤 보약,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에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성금 500만원은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