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라권 광역문화재단 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로 연대와 동행의 실천

4개 재단 기관장, 고향사랑 기부제 기부로 지역발전에 동참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한 공동기획 사업 적극 추진 예정

2023-02-23     dwbnews4기

제주·전라권 광역문화재단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으로 올 한해 본격적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본 협의회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을 비롯해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 전라남도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선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지역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출범하였다.

업무협약 및 공동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해 새 정부에 지역 문화정책을 제안하는 정책포럼 개최, 4개 지역 예술인들이 교류하고 발표하는 축제 등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년 공동 사업의 구체적 논의를 위해 20일(월) 전주에서 올 해의 첫 모임을 개최하였다. 2023년에는 무엇보다 4개 재단 직원들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으로 각 재단의 우수 사업을 공유하고 직원 직무역량을 위한 공동 교육운영 등 재단의 역량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4개 지역 예술인들의 교류를 보다 더 탄탄히 다져나가고자 한다.

협의회 자리에서 제주, 광주, 전남, 전북 문화재단 이사장 및 대표이사는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의 뜻을 보이고 본인의 거주 지역 외 3개 지역에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사진=제주문화예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