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기부 등 아름다운 소식

표선중학교학부모회, 교복 물려주기 행사 수익금 기부 정방동, 착한가게 신규 5개소 현판 전달 대정읍적십자봉사회, 독거어르신 집청소 봉사 활동 전개

2023-02-18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표선중학부모회는 교복물려주기 행사 수익금을 취약계층 기금으로 기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중학교학부모회(회장 전한나)는 14일(화),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 따른 수익금 30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표선면(면장 조성연)에 전달하였다.

관계자는 "전달받은 성금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표선면 더불어함께 캠페인'기금에 적립되어 표선면 복지 소외계층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다라고 밝혔다.

전한나 회장은 “이번 행사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에 동의해준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정방동은 착한가게 신규 5개소 현판을 전달했다.

서귀포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정준・박삼수)가 16일 ㈜바다어멍, 런카페, 낙지네, 녹원사, 탐라한상 총 5개소 가게를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관계자는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뜻한다.”라며 “모아진 기부금은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정방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라고 밝혔다.

박삼수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관심과 기부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모든 참여 가게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 대정읍적십자봉사회는 관내 독거어르신 집청소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 대정읍적십자봉사회(회장 고경희)와 서귀포시서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집에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서귀포시 대정읍적십자봉사회는 관내 독거어르신 집청소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